변화를 만드는 소통의 시작 | *NIB는 Namyang Innovation Booster의 약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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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의 신입사원들과 기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안과 밖에서 바라보는 남양의 이미지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요? 2023년 남양 브랜드 인식 조사 결과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결과를 바로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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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키워드의 긍부정 분석 결과, 긍정적인 키워드의 비율은 약 95%, 부정적인 키워드의 비율은 약 5%로 대부분 긍정적인 키워드를 연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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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특히 1/3 이상은 "품질"이라는 키워드로 답변했는데요. 남양유업이 추구하는 압도적인 품질력, 브랜드의 슬로건인 Enjoy the Quality 등과도 부합함을 알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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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질문에 약 26%는 "변화"라는 키워드로 답변했어요. 현재 사내 전체에서 브랜드 이미지 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현재 브랜드가 변화하고 있음을 답변자들이 인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란 희망을 내재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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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 대한 전체적인 키워드 긍/부정 분석 결과, 긍정적인 키워드의 비율은 약 84%, 부정적인 키워드의 비율은 약 15%였어요. Q1 결과보다 긍/부정 비율이 다소 감소했지만, "제품", "품질" 등 여전히 품질 관련 키워드가 70% 수준으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다만 "부정 이슈", "로고" 등 회사와 관련한 부정적 이미지 또한 16% 수준으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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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신입사원들이 생각하는 회사의 자랑점은 "제품/품질"이 약 53%로 1위를 차지했어요. 약 17%를 차지한 "조직력"이 2위로 올랐고요. 이외에도 "전통(업력)"이 약 11%, "성장(변화)"이 약 7%로 뒤따랐는데요. 기존 강점인 "제품", "품질" 뿐만 아니라, 남양유업이 새롭게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복지", "조직문화 개선" 등의 활동과 문화들에 대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노력이 조금 더 필요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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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이 변화해야 할 지점을 물은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이 내부 요인들과 외부 요인들로 나뉘었는데요. 시스템, 기업문화, 소통, 회의, 보상, 복지, 교육, 투자 등 회사 내부의 요인들을 꼽은 응답이 약 72%로 나타났습니다. 부정적 이미지, 홍보와 마케팅 개선 등 외부 요인들을 꼽은 응답은 약 25%로 나타났고요. 기타 요소는 3% 수준으로 나타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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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직원들의 약 84%가 남양유업을 바라보는 외부 시각이 "부정적"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외부의 부정적인 시선을 바꾸기 위해 회사 내부에서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은 어떤 게 있을까요? 그에 대한 답변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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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향한 외부의 부정적인 시선을 개혁하기 위해 남양유업이 더 노력해야 할 부분으로는 사회공헌, ESG 활동을 비롯해 홍보와 마케팅 등이 주를 차지했어요.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고객을 위한 정책 등이 뒤를 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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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브랜드 인식조사를 통해 남양유업 내/외부에서 현재 브랜드 이미지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어요. 진솔한 답변을 통해 우리는 남양유업의 제품, 품질력이 우수하며 오랜 전통을 가진 회사임은 맞으나 회사를 향한 부정적인 시선이 여전히 잔존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인식 조사 당시 많은 신입사원분들과 기자분들이 답변해 주신 것처럼, 사회공헌 및 ESG 홍보, 브랜드 인식 개선을 위한 마케팅 활동 등이 브랜드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극복하기 위한 주요 해결책으로 꼽혔어요. 남양유업은 이미 오랜 기간 동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지킬 뿐 아니라 다양한 CSR 활동들을 지원해 왔는데요. 안타깝게도 이런 좋은 활동들이 외부뿐 아니라 회사 내부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 챕터에서는 남양유업이 진행 중인 다양한 CSR 활동들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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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기업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많은 회사가 CSR 활동을 펼치고 있어요. 남양유업 역시 회사만의 기업 특성을 접목하여 다양한 CSR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우리 남양유업만의 특별한 CSR 활동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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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임신육아교실 (1983년~)
남양유업을 대표하는 CSR 활동인 ‘임신육아교실’은 출산을 앞둔 예비 산모와 아기를 키우는 육아맘들을 대상으로 임신, 출산, 육아 관련 올바른 정보 전달과 문화 체험 및 공연 등을 제공하는 행사에요. 임신육아교실 시초는 52년 전인 1971년 시행된 ‘전국 우량아 선발대회’로서, 당시 전 국민적 관심과 사랑을 받은 우량아 선발대회가 국가 경제 발전과 시대 환경 변화에 따라 지금의 임신육아교실로 발전했어요.
올해 40주년을 맞은 임신육아교실은 1983년 11월 처음으로 시작되어 40년간 전국을 돌며 8천여 회의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행사에 참여한 어머니들만 해도 약 265만 명 이상이라고 해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예비 산모와 육아맘들의 건강을 고려해 임신육아교실은 대면 행사에서 온라인 강의로 전환되었어요. 한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 임신육아교실은 지난 4월 17일 서울 행사를 시작으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전환, 다시금 전국 투어에 나서게 됐어요.
특히 임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I am Mother, I can Mother’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재개된 지난 4월 40주년 특별행사에는 150여 명의 어머니들이 참여하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이에 각종 언론에서도 관심을 가지며 방송을 통해 국민들에게 소개가 되기도 했어요.
(병원이나 다른 업체에서 하는 산모교실 평균 참가자 수가 3~40명 내외라는 것을 생각했을 때 엄청난 관심이라고 인기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가정의 달인 5월은 수원, 인천, 대전을 방문해 250여 명의 어머님들을 만났고, 다음 달은 부산과 대구의 엄마들을 만나러 갈 예정이에요. 국내 최고, 최대의 임신육아교실 ‘남양유업 임신육아교실’의 앞으로의 행보에 남양 임직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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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케토니아 생산/보급 활동(2002년~) + 뇌전증 인식 개선 캠페인(2022년~)
시장성에 비해 막대한 연구비와 설비 투자비에 대한 부담을 안고서도 저희 남양유업은 1985년부터 희귀 질환 환아들을 위해 다양한 특수 분유를 연구하고 생산해 왔어요. 그중 뇌전증 환아에 증상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케토니아’ 제품은 회사를 대표하는 특수 분유라고 할 수 있는데요. 2002년 남양유업 연구진과 뇌전증 연구의 세계적 권위가 있는 연세대 김흥동 교수, 인제대 김동욱 교수가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제품이에요.
케토니아는 세계 최초의 액상형 케톤 생성식으로 개발 당시 뇌전증 치료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를 들었던 제품으로, 회사는 생산 활동과 함께 2010년 세브라스 어린이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13년째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뇌전증 환아에 무상 제공 활동을 펼쳐왔어요.
또한 케토니아 개발 20주년인 지난해는 무상 후원 아동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한국뇌전증협회와 체결했고,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과 케토니아 성분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협약식을 체결하면서 연구에 매진하고 있어요.
회사는 케토니아 제품 생산과 보급 활동에 그치지 않고,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인식 개선을 위해 한국뇌전증협회와 손을 잡고 지난해부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요. 임직원분들도 참여해 주신 뇌전증 바로 알기 교육과 3월 26일 퍼플데이 캠페인을 비롯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뇌전증 지원법’이 입법화될 수 있도록 국민들을 대상으로 입법 동의 활동도 펼치고 있어요.
이러한 회사의 노력이 인정받아 지난 2월 13일 ‘세계 뇌전증의 날’ 기념식에서는 저희 남양유업이 특별 공로상을 받기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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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2019년~)
2019년 시작한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캠페인은 회사에서 생산한 우유 제품을 활용한 공익 캠페인이에요. 주목도가 높은 우유팩 측면 공간을 활용해 제품 광고 대신 사회적 메시지 혹은 유용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활동이죠.
해양경찰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보건복지부 등 다양한 정부 기관과 협업해 소비자들에게 정부 기관의 메시지 등을 전달했고 한국뇌전증협회와 같은 민간 단체들의 공익적 활동도 우유팩을 통해 소개했어요. 이뿐만 아니라 공익성이 있는 소비자분들의 아이디어도 개인 공모전을 접수해 우유팩에 적용하고 있어요.
현재 분기별로 신청 접수를 해 진행되고 있는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캠페인은 이처럼 정부 기관, 민간 단체, 일반 소비자분들까지 많은 분이 참여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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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남양유업은 주 고객인 어머니들과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CSR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어요. 특히 임신, 출산, 육아 등 어머니들이 공유하는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임신육아교실, 희귀병 환아들을 위한 제품 개발, 제품 패키지를 활용한 공익 캠페인 등은 남양유업만의 기업적 특성을 살린 CSR 캠페인들이며,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어 오고 있어 우리 기업의 유산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처럼 임직원 여러분께 자랑스러운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사회에 부끄럽지 않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남양유업의 많은 부서, 많은 임직원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며 일하고 있어요. 아직은 개선해 나가야 할 부정적인 시선들이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에요.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임직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응원과 동참이 꼭 필요하답니다.
특히 앞선 브랜드 인식 조사 결과를 통해 아직 회사 내부와 외부에서 남양의 CSR 활동에 대한 인지도가 부족함을 알 수 있었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남양유업의 임직원 여러분이 먼저 회사의 변화된 행보에 대해 인지할 뿐 아니라 회사의 다양한 사회적 활동들을 주변 지인들에게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려요! 소수가 아닌 모두가 합심해 회사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면, 좋은 미래는 더 빨리 찾아올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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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은 오늘도 이 시대의 수많은 어머니와 아이들, 그리고 가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어요. 얼마 전에는 남양 임신육아교실 40주년 기념 'I AM MOTHER, I CAN MOTHER'의 첫 행사가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는데요. 이번 호의 남양인 인터뷰는 40주년 임신육아교실을 담당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려 일한 남양 홍보2팀을 찾아가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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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소개를 부탁드려요!
홍보2팀은 사회공헌활동 및 친환경 캠페인 등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팀으로써 효과적인 활동 및 홍보 등을 통해 기업 이미지 증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활동은 임신육아교실, 뇌전증 인식 개선 캠페인, 친환경 캠페인 ‘Save the Earth’ 등이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ESG 등급 개선을 위해 많은 유관부서와 함께 협업하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남양 임신육아교실 40주년 기념 ‘I am Mother, I can Mother’가 런칭되었어요. 리뉴얼된 임신육아교실에 대한 참가자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지난 4월 서울 행사의 현장 반응은 말 그대로 정말 뜨거웠습니다.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150여 분의 예비 산모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에 걱정되기도 했지만, 지난해부터 철저히 준비해 온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와 작성해 주신 후기 글들을 통해서도 성공적인 런칭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하시면서 어떤 부분이 만족스럽고 어떤 부분이 아쉬우셨나요?
임직원분들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임신육아교실 새로운 슬로건 ‘I am Mother, I can Mother’가 정말 출산을 준비 중인 예비 산모들에게 많은 공감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실제 후기에도 ‘임신과 출산을 하면 통상 OO 엄마로 불리며 내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는데, 나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보고 사랑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는 내용도 많았습니다.
아쉬운 부분이 아닌 어려웠던 점을 대신 말하자면, ‘출산을 준비 중인 분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부 행사에서는 모객이 쉽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지방 행사들도 진행해야 하는데 미리 철저하게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해에 추가로 어떤 활동이 예정되어 있는지 남양인들에게만 살짝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임신육아교실이 전국의 예비 산모와 육아 맘들을 만나러 현재 서울, 수원, 인천, 대전에 이어 6월에는 부산, 대구에 찾아갈 예정입니다. 장마철, 휴가철이 있는 7~8월에는 공개 방청 형태의 온라인 전국 생중계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한 행사가 아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임신육아교실이 되고자 ‘기부 시스템 도입’ 및 취약계층 대상 특별행사 등 CSR 특성을 접목할 수 있는 부분들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I am Mother, I can Mother’ 관련 남양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을까요?
우선 슬로건 공모를 비롯해 많은 임직원의 관심과 도움 속에서 4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주신 임신육아교실 새로운 슬로건처럼 임직원 여러분 모두가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고 임하시면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 가정의 부모 혹은 자녀로서, 남양인으로서 모두 자신감을 갖고 생활하시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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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국경과 문화를 막론하고, 모두가 공감할 소중한 한 가지를 꼽으라면, 가족이 아닐까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기업들이 '가족'과 관련한 메시지들을 쏟아냈어요. 남양 역시 건강한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데요. 이번 기회에 글로벌 기업들이 '가족'에 대해 전하는 메시지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사례를 통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때로는 웃음이 나고, 공감이 가기도 하며, 진한 감동으로 눈물이 나기도 하는 가족 이야기, 지금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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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집에 왔으면 좋겠어
에어프랑스 X 아디다스: Run to Mum
어버이날이나 명절에, 자식 얼굴 한 번 보기가 어려운 건 전 세계 부모님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고민인 것 같네요. 에어프랑스와 아디다스가 가족의 화합을 위해 뭉쳤습니다! 자식들이 집에 들렀으면 좋겠나요? 더 이상의 회유와 협상, 구걸은 그만! 집에 올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어 주자고요. 이제 아이에게 멋진 아디다스 신발을 선물해 보세요. 단, 한쪽만요!
아이들이 집에 오는 여정은 에어프랑스가 책임질게요. 가족의 만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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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에서는아디다스 신발을 구매하면, 에어프랑스 항공권 할인 예매권을 같이 주는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항공권이 단지 비행기에 탈 수 있는 티켓이 아니라, 애틋한 가족의 상봉을 상징할 수도 있다는 것. 운동화가 단지 신발 한 켤레가 아니라, 떨어져 있지만 만나면 하나가 되는 '짝', '가족'을 상징할 수도 있다는 것을 에어프랑스와 아디다스가 보여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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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뒤에 자리한 어머니의 사랑
P&G: Thank You Mom
P&G는 가족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감동적으로 표현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올림픽 시즌이 되면, P&G는 항상 유명 선수들의 우수함 그 자체를 조명하기보다는 그 영광스러운 메달 뒤에 숨겨진 어머니의 사랑과 지원을 가리켰습니다.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를 탁월함과 강인함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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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가족의 헌신적인 사랑과 지원을 담은 P&G의 감동적인 가족 캠페인, Thank you Mom(땡큐맘)의 다른 시리즈들도 함께 시청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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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아서 더 정겨운
이케아: 행복을 만드는 우리집
이케아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스웨덴의 가구 브랜드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제 몫을 톡톡히 해내는 가구들은 완벽하지 않아도 행복한 집을 꾸릴 수 있게 도와주죠. 집에서까지 항상 멋진 모습을 유지할 필요는 없죠. 대충대충, 때로는 즉흥적이고 편한 일상을 담아낸 이케아의 재미있는 가족 광고 캠페인을 함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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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로(간담회, 워크숍, 게시판등)를 통해 모인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들은 NIB 메신저를 통해 유관부서로 전달 됩니다. 앞으로도 남양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낌없는 조언과 건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버튼을 누르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건의 사항 작성 시, 최대한 구체적인 상황과 내용을 적어주시면 빠른 답변 및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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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호의 내용은 어떠셨나요? 남양의 혁신을 가속할 다양한 도전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2023년. 남양이 여러분이 일하고 싶은 회사가 되도록, 그리고 우리가 모두 살아가는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회사가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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